[ALT] 2016 Summer Meetup in San Mateo

07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 넘게, ALT에서 2016년 한 여름 밤의 Networking Meetup이 산마테오(San Mateo) 있었습니다. ALT 그룹의 Meetup은 분야와 상관없이 다양한 background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 간단한 음식과 와인을 함께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인건 아시죠?


 Attic 앞에 주차했다는 행복감 덕분에 2층 라운지까지 씩씩하게 들어가서 바로 K-group 회원님들을 발견했어요. 갑자기, 혼자라는 생각에 어색하고 뻘쭘해서, 바로 조인은 못하고 소심하게 옆에있는 쇼파에서 잠시 딴짓하다가 회원님들이 계시는 곳으로 어색하게 갔어요. =..=;

 
 

근데, 운영진이시신 마야님이 정답게 맞이해 주셔서 어색함은 곧 사라지더라고요. 그 뒤, 상영님과 종현님이 먼저 오신 회원님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자리에 계신 분들과도 네트워킹을 할 수있도록 회원님들의 자리를 로테이션하시는 세심함도 보여주셨습니다.

 

ALT 그룹답게, 다양한 전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MBA, CPA, 엔지니어,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등등) 만날 수있는 자리였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의 회원님들이 모였던 자리인만큼, 여러 주제들로 끊임없이 대화 할 수 있는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ALT meetup 추천합니다. ^__^

[W 그룹] Annual Summer Picnic

7월 23일 토요일. 올해도 어김없이 더블유 그룹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산타클라라의 Homeridge 공원에서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고 팟럭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따뜻한 날씨에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좋고, 마치 미리 짜기라도 한 듯 가져오신 음식들도 참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더블유 그룹에 처음 오신 분들도 많고, 이곳에서 오래 사신 분들, 온 지 얼마 안 된 분들, 인턴으로 잠시 와 계신 분들 모두 모여 수다를 떠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Written by 김정연님

제 4회 K-Night: Connected

한결같은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2016년 5월 18일 Biltmore Hotel @ Santa Clara에서 Tech 분야 종사자 200여명의 회원님들과 네번째 K-Night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올 해 K-Night 주제는, 실리콘 밸리에서 한인분들의 꾸준한 활약 추세에 따라,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Connected” 였습니다 또, 다양한 Tech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셔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좋은 사람들, 맛있는 저녁, 흥겨운 생음악, 그리고 푸짐한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유쾌하고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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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위원님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봉사로 행사 기획 및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K-Night 준비 기간 동안 잘 이끌어 주신 준비 위원장님과 준비 위원회,  활기찬 자원봉사자님들과 ESKAPE 행사 당일의 모습은 정말 감명이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저녁 6:30분쯤부터 식사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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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roup의 자랑인 ESKAPE의 공연은 K-Night에서 빠질 수 없지요. 드라마 ‘응답하다 1988’ OST등등 어김없이 공연 실력을 발휘해주셨어요. 넘 멋있어요!! ><

 

올 한 해 K-group을 이끌어가시는 이상준 공동 회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직/간접으로 후원해주신 신재현 샌프란시스코 총 영사님, 이헌수 KIC 소장님, 채희광 코트라(Kotra) 부관장님의 축사로 K-Night을 시작했습니다. 회원님들의 네트워킹의 장이 되고자하는 K-group을 한결같이 격려해주시고 발전을 기원하며 도와주시는 후원사와 후원기관에 감사드립니다.

 

Keynote의 연설은 Apprentice 쑈에 출연한 첫 번째 아시안이자 Pirq의 창업자인 제임스 선님께서 (https://en.wikipedia.org/wiki/James_Sun) 해주셨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한국계 미국인 창업자로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진솔하게 풀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충분한 재능을 가진 한인들이 열정적인 리더쉽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가야한다고라고 강조했습니다. 동감하며 경청하는 회원님들의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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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Keynote 연설 뒤에는, 어린 꿈 나무들이 타이타닉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을 연주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음악이라서인지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살아있는 앙상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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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의 끝남과 동시에, K-group의 각 서브 그룹에서 준비한 8개의 세미나가 두 세션으로 나뉘어 4개의 컨퍼런스 룸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회원님들은 프리젠테이션과 Q&A을 통해서 귀한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B/C/U 그룹에서 준비한 스타업 여행, 자동차 산업의 보안 문제, 특허 관련 이슈, 사회 혁신과 지속성을 내포한 디자인이란 주제들로 세션 1은 구성되었습니다. 반면, 세션2에서는 디지털 광고 생태계, 모션 사진의 가상 현실, 학습과 기억 메카니즘(분자와 셀루러 상태), 그리고 Contact in Advanced Electronics 등등의 주제로 그룹G/V/F/E에서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각 세미나의 연사였던 Claire Hough (Udemy), Yu-Seung Kim (Ford), Dohyun Ahn (Fenwick & West), Jung Geun Tak (Google), JongMok Lee (TSE), Jae-Ick Kim (Stanford), Wook Jin Chung (Twitter), Yoon Bae Kim (Lucasfilm)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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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Group Semina Topics in English:

  • Group A: Start-up Journey, Claire Hough (Udemy)
  • Group B: Emerging security issues in Automotive Industry, Yu-Seung Kim (Ford)
  • Group C: Case study on use of patents to achieve various business goals, Dohyun Ahn (Fenwick & West)
  • Group U: Design for Social Innovation and Sustainability, Jung Geun Tak (Google)
  • Group E: Contact in Advanced Electronics, JongMok Lee (TSE)
  • Group F: Mechanisms of learning and memory: molecular and cellular level, Jae-Ick Kim (Stanford)
  • Group G: State of the Digital Advertising Ecosystem, Wook Jin Chung (Twitter)
  • Group V: Virtual Reality in Motion Pictures, Yoon Bae Kim (Lucasfilm)

 

두 세션이 끝난 뒤, 회원님들은 올 해의 K-Night 행사 마무리를 함께하기위해 메인 볼룸으로 다시 모이셨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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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들을 집중해서 듣고 난 뒤의 몰려오는 급피로감(?)을 시원하게 날려버린 경품 추첨 시간도 가졌습니다.  $750 아마존 상품권(SK 후원), 한국 왕복권(아시아나/대한항공 후원), Oculus VR(Sunsoft 후원) 등등의  역대 최고의 경품을 자랑하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현 BOD chair, 홍형근님(K Group founder)의  ‘한국계 tech professional  platform으로서 K Group 역할과 회원간의 꾸준한 참여/도움’의 당부메시지와 강준 공동 회장님께서 폐회사로 K-Night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열린 마음 혹은 즐거운 마음으로 오신 회원님들 덕분에 2016년 K-Night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연사님들, 자원 봉사자님들, 준비 위원회, 후원사 및 기관 관련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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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는 못간 저의 완전 100%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수요일에 있었던 K-night  행사 뒤에 두 가지를 알았는데요. 하나는 새벽2시까지 뒤풀이가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우리 한국분들 체력 존경합니다. 달리 성공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체력은 국력!!  두 번째는 지역 신문을 보다 K-Night관련 기사를 우연히 읽게되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K-Night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듯해서 개인적으로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했습니다. ^^;;  뒤풀이 사진은 찾지 못해서 공유를 못하지만, 기사는  공유 합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A 그룹] 데이터 사이언스 특집 – of the data, by the data, for the data

“이제 20년간 지속돼온 IT의 시대가 저물 고 앞으로 30년간 Data Technology 혁명에 기반을 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다.” 마원 알리바바 창업주의 말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예전과 비교도 되지 않을 어마 어마한 양의 데이터가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대에는 이 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아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을 내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월 21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Udemy의 새 오피스에서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신 전문가들과 70명인 넘는 회원분을 모시고 데이터 테크놀로지의 핵심이되는 두 단어,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알아보는 A 그룹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 데이터 사이언스 방법론의 특징, 머신러닝/딥러닝과의 연관성, 업계에서 활용되는 예시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자와 맥주도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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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용님께서는 What is Data Engineering? Foundation of Data Science라는 주제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김형진님께서는 Data Science – why is it science?: Application of data science in big corporation vs. small start-up 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 진요한님께서는 The power of looks-a-like model in mobile advertising using data science product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Written by 하대웅님

[W그룹] 하이킹 at The Dish

지난 4월 16일 토요일, 스탠포드 대학 쪽에 있는 The Dish라는 hiking trail에서 더블유 그룹의 첫 하이킹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코스여서 첫 하이킹 행사로 알맞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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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을 가벼운 하이킹으로 시작하니, 한결 더 건강해진 기분이 들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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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정연님

[E 그룹]Hardware Startup 창업 스토리

 E 그룹에서는 지난 3월 31일 Dream Center 에서 2016년 첫 세미나로써 Inifiniwing, Inc. 의 전 CEO 권기태 님을 모시고 Kickstarter 캠페인 경험, 롤러코스터 같았던 bootstrapping 스타트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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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약 2년 반 동안 hardware start-up를 경영하신 권기태 님은 직접 경험하신 hardware 창업 환경 및 그에 따른 도전과 아이디어에서 수백만불 매출 기업 만들기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는 Hardware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Written by 한진우님

 

연사이신 권기태 님의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 TSMC Technical Manager
  • 전 Infiniwing, Inc. 설립
  • 전 삼성전자, Maxtor, Telecis Wireless, Marvell, Broadcom 등의 기업에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역임
  • 중앙대학교 (학사, 전자공학), University of Colorado (M.S., Telecommunications) 졸업

[East Chapter]인지 컴퓨팅

지난 2월 말경에 이스트 쳅텁에서 코그너티브라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2011년 미국의 퀴즈쇼 Jeopardy!에서 인간 퀴즈왕을 가볍게 제친 Watson 컴퓨터,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Watson의 기반이 되는 코그너티브 컴퓨팅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코그너티브 컴퓨팅이란 모든 디지털 인텔리전스(디지털 애플리케이션, 제품, 프로세스, 시스템 등)에 코그니션(cognition) 즉, 일종의 사고 능력(이해, 추론, 학습)이 구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지윤님께서  그  날의 세미나 공유해주셨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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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스마트 가전제품, 스마트워치 곧 상용화된다는 스마트카에 이르기까지 이미 우리는 기계와 함께하는 삶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이제 조만간 인지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한 업무 생활도 보편화 되리라 보인다. “Cognitive Computing”은 IBM이 밀고있는 AI기술 마케팅 Buzzword이다. 준비해주신 여러 자료들을 같이 보면서 인지 컴퓨팅의 컨셉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할수 있었다

다른 기업들의 AI기술과 비교해서 IBM의 Cognitive Computing은 인간과의 교감을 중요시하고 감지한 주변상황을  바탕으로 유동적으로 자세를 바꿀수 있다는게 주목할만 했다. 개인적으로는 IBM의 Watson을 장착한 Softbank의 휴머노이드 Pepper가 많은 관중 앞에서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 써가며 유연하게 대화를 주고받는게 기억에 남는다. 재치 섞인 농담도 수준급이었다.

얼마전 열렸던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으로 AI와 친숙한 분들이 많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래는 발표자분이 정리해주신 IBM “Cognitive Computing”의 장점이 될만한 특징들이다.

  1. Deep human engagement: 보험계약 9% 증가
  2. Extended expertise: 미국 직원교육 $1,560억 90% 1년 내 스킬 잊어버림
  3. Products and services infused with cognition: 공룡 완구
  4. Cognitive processes and operations: 대기업 공급망 혁신
  5.  Enhanced exploration and discovery: 점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관계를 발견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기존시장에서 변곡점을 발견하는 것은 기업의 영속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물론 이런 업무들은 기존 사업자들이 계속해서 해왔던 것들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해진 기간에 인간이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한정될수 밖에 없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서 인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

앞서 언급했듯이 IBM Watson의 도움으로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얻을수 있을 듯 하다. 다만 기존업무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듯 보인다. 그리고 IBM의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런 프로세스들은 어느정도 손쉽게 구현할수 있는 Toolkit들을 제공하고 있다. IBM Watson Developer Cloud에 가면 REST API로 간단히 이용해 볼수 있는 예제들이 나와있으니 관심이 가는 분들은 한번 살펴보면 좋겠다.

Written By 강지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