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그룹] 가을 브런치 모임

10월 8일 토요일, San Jose에 위치한 Yeganeh Bakery& Kafe Unik에서 브런치 모임을 가졌습니다. 단골 멤버와 새로 오신 분들 모두 10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교류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소규모 모임이다 보니 소소한 이야기 거리로 서로 더 가까워진 시간이었습니다.

Written by 고연승님

[ESKAPE] 10월 오마나 영상

안녕하세요~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라이브 음악이 있는 Networking Event인 Open Mic Night(오마나)있는거 아시죠? Kgroup 회원(비회원 포함)은 누구든지 오셔서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혹시, 바쁜 일정으로 가보지 못한 분들을위해서, 드림센터에서 있었던 ESKAPE 10월 오마나 짧은 후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저 어렵게 구했어요 ^__^;)

https://drive.google.com/file/d/0B-H_VdQ3EYsDaFVoVERad3p2em8/edit?usp=drivesdk

멋지지 않나요?  오마나에서는  keyboard, drum, guitar, bass 분야에서 재능 혹은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한다고 하네요

또, 작년 연말 공연에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올 12월 17일의 연말 공연도 기대되네요. 생음악을 좋아하시는 Kgroup 회원님들께도 추천 합니다. ^__^

Video Given by David Kim  and Written by Yuni

 

[U Group] UX Hackathon

2016년 10월 22일 Bay Area K Group의 서브 그룹인 U Group에서 UX Hackathon을 개최했다. San Francisco Downtown SOMA에 위치한 Capital One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약 26명이 참석하였다.

캐피탈원 – 종합 금융회사. 현재 자산기준 미국8위 은행으로 카드회사에서 대형은행으로 변신. 미국 500대 기업중 126위.
Capital One Designer / Kyo Kim 김영교님 장소제공

두달간 UX Group에서 준비한 이번 모임의 주제는 “재난”. 최근 한국을 포함 여러 나라에서 홍수, 지진, 태풍 등의 재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어쩌면 한번쯤은 살면서 겪을 수도 있는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해결방안을 모색 하자는것이 이번 모임의 목적

주제 발표 / 설명과 소개영상 시청
 
효과적으로 재난상황을 예방하고 대처 할 수 있을지 각 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급한 환경에서 사고자와 구조자가 신속하게 사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각 팀에서 두개의 다른 시점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사고자 A,B팀과 구조자 A,B팀 / 총4팀으로 구성된 U그룹 회원모두 열띤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각 조에서 아이디어를 발표. 질문을 나누고있는 모습

색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재난에 대한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 해 볼 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1시간 40분동안 서로다른 의견을 조율해가며 협업 해볼 수 있었다.

이번 주제의 우승팀은 사고자 B팀으로, 사용자가 위급한 상황시 혹은 재난으로 갇혀 움직이지 못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위급 상황을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해준 PeLS(Personal Life Saver) Mobile Application.

앱의 기능과 브랜딩 설명까지 제시해 해주었고, 상황극을 보여주며 발표내 재미를 더하였다. 총 9표의 득표로 최고 점수를 얻어 우승상금이 전달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산호세 지역에서 다양하게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디자이너 & 엔지니어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캐피탈원 회사내 숨겨진 작은 파티공간. 회원분들과, 다른 분위기의 업무환경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처럼 다양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고 이벤트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BayArea Kgroup에 많은 관심 주셨으면 좋겠고, 특별히 U그룹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UX 그룹장 노영숙님 / 운영진 김태호님

 

운영진 김영교님 / 운영진 장현석님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UX Hackathon과 Design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겠다.

Written by Sam Jang

2016년 경기북과학고 멘토 후기

멘토로 참여했던 저의 개인 후기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이미 아는듯한  작년의 11기 과학고 학생들을 보고나서, 공부보다는 실패하거나 못하더라도 자유롭게 하고싶은 일만했던 제가 진로 GPS로는 부적합한건 아닌가? 혹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주면 어떡하나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 올 해는 멘토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본의 아니게 멘토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어른스런 학생들의 배려로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익숙지 않은 일에 피곤함을 느끼며학생들이 준 봉투를 열어봤어요. 안에는 빼곡히 쓰인 엽서와 실용적인 post-it note box가 있었어요. 어른이되고 나서는 이런 손글씨 엽서를 받을 기회가 정말 적은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또, 부끄러워지면서, 조금 더 많은 것을 알려 줄 수있는 좋은 사람이 되고싶더라고요. 미래에 이 아이들과 일을 같이 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작년에 11기 학생들에게 받았던 예쁜 자개 컵받침도 잘 쓰고있다고 알려주고 싶네요. 아, 멘토를하고 난 몇 주 뒤에 학생들로부터 사진과 함께 감사의 이멜을 다시 한 번 받았습니다.


또, 과학고 멘토에 참여하신 다른 K-group 회원분들과의 팔로알토 뒷풀이는 참석을 못 했지만, 10월 25일 이경석 님께서 다시 마련해주신 Elk 스테이크 뒤풀이는 참석을 했습니다. 어디서 Elk를 구하셨는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당일에는 인사만 하고 헤어졌던 멘토님들을 다시 뵙고나서, 다들 자신의 분야에 확고한 뜻이 있는 멋진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정말 분발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기더라고요.

마지막으로 K-group 회원분들이 예쁜 마음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에 참여하시고 좋은 추억 그리고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

Written By Yuni

 

 

 

2016년 경기북과학고 Kgroup 멘토링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과학고와 케이그룹 멘토링이 10월 6일 Biltmore 호텔에 무려 14명의 멘토분께서 자원해주셔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탠퍼드대학에서 Neuro science 연구원으로 계시는 김재익 박사님과 NASA Ames Research에 Robot User Experience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신 김윤경 박사님께서 재미있는 강연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어진 저녁 식사 테이블에 두 연사분을 포함한 14명의 자원 멘토링께서 학생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으며 오후 9시 반에 겨우 마쳤을 정도로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예년에도 그렇듯 많은 학생이 후기를 메일로 보내주었고 흐뭇한 마음 나눌 수 있었습니다.

10월 13일에는 멘토분들이 팔로알토에서 다시 모여 뒤풀이를 가지며 앞으로 있을 이와 같은 행사에 대한 의견 나누었습니다.
이어 10월 25일에는 멘토로 활약하셨던 이경석 님께서 직접 잡으신 Elk 스테이크를 멘토 그룹 분들에게 접대해주시는 흐뭇한 모임 가졌습니다.

끝으로 수고해 주신 주은광(Fronto Mobile Labs), 하수정(Google), 김기범(Google), 함은영(Counsyl),이창현(Google), 이주영(LG Display), 김승연(Google), 최병일(ASML), 박지윤(Maxim Integrated), 손재호(UCSF Medical Center), 이수관(Google Youtube), Shirley Ahn(Stanford Univ), 이상준(Siemens), 김윤경(NASA Ames Research), 그리고 김재익(Stanford Univ)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Written by 이상준님

 

 

2016년 K그룹 Summer Picnic

9월 첫째 주 토요일 점심에  Mountain View의 Cuesta Park 에서 9회 가을 피크닉이 열렸습니다.  즐거운 모습들이 사진들 속에 너무 잘 담겨져 있어서, 이 번 블로그는 글보다는 사진 도배로 장식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신 덕분에 피크닉이 원활하게 준비되었어요. 자원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요즘의 대세인 피카츄~~ 원츄~~  하지만, 헬로 키티 그리고 포로로도 잊지 않고 준비하시는 우리 자원 봉사자님의 멋진 손입니다.

이 번 피크닉의 중추 역활을 해주신 임원진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가을 피크닉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바베큐 아닐까요? 더운 날 불 옆에서 그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을 보다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식사 뒤에는, K그룹의 단합을 제대로 보여준 소그룹 대항전 타임: 이 번 해는 노랑팀이 우승했네요.

 

블루팀~~~

빨강팀~~~

그린팀~~

노랑팀~~

두둥~~ 특명, 보물을 찾아라!  이번에는 보물 찾기 타임도 있었어요. 이 손들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꿈나무같은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진듯해서 어른들이 더욱 더 기뻤던 시간~~


물론, 푸짐한 경품 추첨 시간도 있었어요.


2016년 가을을 시작하는 어느 하루는 K그룹 통해 알게된 분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모두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또, 이런 따뜻한 추억을 같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7년 가을 피크닉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사진 제공: 박범, Sam Jang 그리고 김성영님

[V 그룹] Rafting Camping

8월 20일 21일 양일에 걸친 캠핑 + 레프팅 친목 모임이 V Group 승훈님의 주최로 American River 근교에서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참여하신 회원부터 몸과 마음을 가볍게하고 홀로 참여하신 회원까지 약 20여 분들이 어울어져 자연과 함께 즐거운 이틀을 보냈습니다.

총 6가족이 토요일에 도착하여, 시원한 계곡옆에서 텐트치고, 바베큐도 해먹고, 캠프파이어도 같이 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시멜로우를 캠프파이어에 구워먹고, 휴대용 프로젝트로 영화도 보면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에는 거의 4시간동안 시원한 계곡을 래프팅을 타면서 내려왔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고, 어른인 저도 너무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옆 테트에서는 인도애들이 인도음악에 맞춰 춤추며 놀고,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있고, 아이들은 마시멜로우먹으며 웃고있고, 저희들은 캠프파이어앞에 나란히 모여앉아 맥주한잔하는 그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내 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모여 그룹 캠핑을 하면 더 재밌는 캠핑이 될것같습니다.
Written by 이승훈님 & 김성영님